어떤 프로그램이고 시작하는 단계에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를 기록합니다. 위코드(wecode)와 원티드(wanted)에서 주관하는 프리온보딩 백앤드 코스는 온보딩전 단계를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즉 입사 전 단계를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취지는 취준생과 기업 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기업 입장에서 원하는 인재를 채용을 목적으로 취준생들에게 가이드와 방향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떤 내용으로 운영이 되는지, 참여 기업은 어떻게 되는지가가 궁금해진다. Content 총 6주간의 기간으로 진행이 되고 주에 5시간 온라인 세션과 과제 수행을 위한 시간이 소요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크게 두가지다 과제 전형 출제, 백앤드 개발자의 기본 지식 강의다.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것들도 있다...
FastVentures의 Textbook 영상 콘텐츠 수강 내용을 정리합니다. TL;DR "어떻게든 돌파한다!" 의지가 있는 사업 아이템인가? 창업가의 의지 1.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제인지? 2. 정말 열정을 가지고 풀 수 있는 문제인지? 3. 잘 풀어낼 자신이 있는지? 4. 꼭 해결하고 싶은 문제인지? 말도 안 되는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케이스를 많이 봤다. 망하는 대부분의 케이스는 시장분석 경쟁우위 등을 떠나 의지가 없어서 망하는 케이스가 많다. 이 아이템을 진짜 하고 싶은 의지가 중요 시장이 작다고 생각 → 시장을 키운다. 경쟁우위가 없어진다 → 경쟁우위를 찾거나 지킨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바뀐다.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이것: 엄청 큰 비전 -> "국민들이 더 좋은 것을 먹게 하고 싶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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